광주수완병원의 진료 및 입원은 처음입니다.
오랜만의 병원생활이 "답답하고 불편한 시간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가까운 치료 기간동안 의료진 분들의 친절함과 배려에 치료 잘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특히 이애림 간호사 선생님.
마스크를 쓰고 계시지만 항상 미소와 웃음으로 환자를 대해 주시는 모습에 편안함과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늘 적응안되는 수액 혈관잡는 고통..
이애림 선생님은 고통없이 한번에 잡아주셨어요^^
트라우마가 날아가는듯한 느낌 ㅎㅎ
늘 환자들을 위해 헌신 하시는 광주수완병원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원의 건승을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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