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병원은 2011년 1월 3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7층 세미나 실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전 임직원이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시민과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고길석 대표원장님은 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누구에게나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최고의 순간" 이라며 "직원들 간 서로 배려하는 모습으로 환자, 고객들께 친절을 다하여 믿음을 주는 병원으로 만들어 2011년 즐겁고 멋진 해를 만들어 보자"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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