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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 23-06-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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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아팠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했던 시간
글쓴이 : 백민희  (125.♡.219.52) 조회 : 2,753
병원 관계자 여러분덕에 아픈몸도 치유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져서 나갑니다. 이제는 사회에서의 전쟁이 다시 기다리고 있지만 병원에 있던 시간은 오히려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라고 느껴지네요..^^ 다들 잘 지내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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