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9일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송근영 원장님이 밤 늦은 시간에 맹장 수술을 어떻게나 잘 해주셨는지 지금은 힘든 일도 하면서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월요일이라 피곤하고 그날 따라 수술이 많아 저는 밤 9시 다 되어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맹장만 하지 않고 아주 오래전에 가족계획상 복강경 수술한게 염증이 생겨서 그곳까지
꼼꼼히 제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시간만 늦었어도 맹장이 터질뻔했다니 아찔합니다.
송근영 원장님과 수완병원 감사하며 적극 선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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