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진료의 목적보다 보험관련 문제로 자주 수완병원 원무과를 찾아가는데. 그때마다 항상 백만불짜리 미소와 함께 부족하지 않은 업무지식과 친절한 대응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여직원을 정말로 칭찬합니다. 매일매일 수십 수백의 고객들을 응대 하다보면 결코 얼굴 표정과 대응이 한결같기가 쉽지 않은데, 이 여직원은 갈때마다 한결같은 마인드로 고객들을 맞이하는게 느껴집니다.
순서를 기다리는 순간에 잠깐씩 보는데도, 원무과 직원분들은 언제나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원무과는 어쩌면 한 병원의 얼굴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직원들이 있기에 수완병원의 미래는 밝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타깝게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정면으로 봤을때 3명의 여직원들 가운데 맨 오른쪽에 계시는 그분입니다.!!!!!!
수완병원 관계자 여러분 그분을 부디 직원 표창 제도가 있다면 꼭!!!!!!!!!!!! 그분에게 주십시요. 수완병원의 보물과 같은 직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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