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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 18-02-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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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15시쯤에 접수 하시던 간호사분
글쓴이 : 김모씨  (115.♡.164.35) 조회 : 8,632
너무이쁨
지금까지살면서 본 사람중에제일이쁘시네여..,
친절한 접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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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2-13 11:02]  118.♡.92.211  
수완병원 고객지원실입니다.

고객님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말씀 원무과를 비롯하여

수완병원의 모든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힘을 얻어 열심히 노력하는 광주수완병원이 되겠습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한마디 말씀으로 저희병원직원들은 엄청남 힘을 얻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