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마니 좋지 않아 6병동에 세번씩이나 입원하였던 환자 입니다.수간호사 선생님 안영순
샌님 명희샌님 경림샌님 좀 무서운 진숙샌님 많은 업무 속에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고 환자들의 고충을 뛰어 다니 시며 처리 해주시고 멀리 있는 제 가족들 보다도 더다정 하게 대해주시고 특히 안영순 샌님 제속마음을 이야기 나눌수 있는 예쁜마음씨를 가진 샌님 그외 여러 샌님들 감사드립니다.바쁜 업무에서도 항상 힘내시고 지금 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들 마음 헤아려 주시고 건강들 하세요.6병동 샌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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