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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ㆍ작성일 : 18-07-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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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 칭찬합니다.
글쓴이 : 정은경  (123.♡.85.67) 조회 : 8,593
아이 다리가 부러져서 날더운데 왔다갔다 업고 다니느라 당황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윤순희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환자분이 많으신데도 모른채 하지 않고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치료 잘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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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8-07-11 10:45]  118.♡.92.211  
수완병원 고객지원실입니다.

고객님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말씀 외래를 비롯하여

수완병원의 모든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힘을 얻어 열심히 노력하는 광주수완병원이 되겠습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한마디 말씀으로 저희병원직원들은 엄청난 힘을 얻는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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