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2주간의 치료를 받는중에 간호사님들의 얼굴에서 항상 밝고 기쁨이 가득한 모습으로 간호에 임하는 변함없는 자세에 병세가 호전되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수간호사님의 지도아래 한마음이 되어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니 본 병원이 더욱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은정, 희영 간호사님의 친절과 진심이 가득한 따뜻함에 감사를 표합니다.
계속되는 빗줄기로 병원주위가 어둡지만 간호사님들의 밝은 에너지로 병원주위가 환하게 바뀌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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