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입원동안 따뜻하게 대하여 주신 이영미 간호사선생님 불편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아픈데 보다 마음의 위안이 치료효과가 더 있다는것을 실감한 시간들 이었어요 항상 웃음으로 대하여 주시고 환자의 불편함을 먼저 살펴주신 배려에 감사 드리고 아프면 안되지만 또 가고싶은 병원이어요
주위에서 물어보면 수완병원으로 안내 하고픈 생각이 들어요, 영미쌤 건강 하시고 퇴원 하면서 뭔가 선물 하고픈 생각 이었는데 극구 사양 하셔서 그냥 온것이 내내 마음에 걸리네요, 정형1외과 원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